[한국사 요약정리] 조선후기 신분제의 동요

조선후기 변화

	전기	후기
정치	붕당정치(공존)	환국정책(17C 일당전제) -> 탕평정치(18C) -> 세도정치(19C 소수가문)
경제	직파법 자급자족	모내기법 확산 상품화폐 경제↑ -> 광작O -> 농민층 분화 -> 경영형부농 + 임노동자
사회	반상제	반상제동요(양반↑ 상민, 노비↓)

신분제 동요와 향촌사회

조선전기 : 반상제

양란 : 양안증거(토지)X -> 호적증거(인구)X -> 세금부과기준X -> 국가재정약화 -> 납속책

조선 후기

양반	권반(노론) -일당전제 향반(구향, 남인) 잔반(몰락한 양반)
중인	서얼 : 신분상승운동 -> 상승성공 -> 규장각 검서관(박제가, 유독공, 이덕무) 전문직 중인 : 신분상승소청(19C 중엽) -> 실패 -> 존재감알림
상민	경영형부농(=신향) -> 양반되기 -> 합법(납속책), 불법(족보위조, 매입) 임노동자
천민	도망, 노비종모법(영조), 공노비해방(순종)

+) 납속책 : 곡물을 납부하여 신분상승. 대표적으로 공명첩(=임명장)이 있다.

+) 서얼 : 첩의자식(홍길동)

+) 족보의 매도는 잔반(몰락한 양반)이 대다수

+) 양반이 되려하는 이유는 군역면제가 대다수 -> 국가재정약화 -> 천민의 신분상승

+) 노비종모법 : 일천즉천법에 따르지 않음  ex) 父-노비 + 母-상민 = 子-상민

+) 향전 : 향촌의 주도권 싸움 - 향반 vs 경영형부농(신향)

향반(구향, 사족)은 향안, 향청(유향소) - 형임, 향약을 가지고 있음(신향과의 대립에 대한 무기) ->

향안 : 돈을 받은 수령들이 불태워 재작성하게 만든 후 신향도 등록

향약 : 수령이 관리하게 함(정조) ->

-향반의 대안마련

1. 사당, 사우, 서원多 (족보의 명확함을 과시)

2. 족보 -> 보학 발달

3. 동성촌多 (같은 집안끼리 모여삼) -> 가부장적 가족제도 

+) 향안 : 향촌에서의 양반임을 증명하는 증명서

+) 향임 : 향청을 다스리는 사람

+) 향약 : 농민들을 통제하기 위한 향촌의 자치규약

+) 보학 : 족보에 대한 지식이나 학문

+) 가부장적 가족제도

장남상속집중 -> 장남이 제사

호적기입 -> 남자먼저

양자입적

이것만은 꼭! (드래그 하셔서 보시면됩니다.)

정조는 (서얼)출신들을 (규장각)검거관에 기용하였다.

조선후기 시행된 (종모)법은 일천즉천법을 약화시켰다.

향촌에서 구향과 신향의 대립을 (향전)이라 한다.

향약이 수령관장으로 넘어온 시기는 (정조)시대이다.

조선후기 화폐유통이 활발해지면서 디플레이션 현상인 (전황)이 나타났다.

조선후기 광산경영에 있어 전문경영인인 (덕대)가 등장하였다.

*최태성의 개정고급한국사 : 

http://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S201300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