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
후기(생산력↑ 농업기술↑) |
|
밭 |
농종법 2년 3작의 일반화 |
견종법 상품작물재배 활성화(인삼, 담배, 채소) |
논 |
직파법 남부일부지역 모내기법 실시(고려후기~) 농사직설, 금양잡록 |
모내기법(이앙법) 일반화 -> 이모작(벼, 보리) 가능 신속의 농가집성(벼농사기술수록) 서유구의 임원경제지(농촌생활백과서) |
지대 (소작료) | 타조법(병작반수, 1/2세 =정률제) | 타조법 + 도조법 등장 |
+) 농종법 : 씨앗을 이랑(밭 두둑)에 심는 방법
+) 견종법 : 씨앗을 고랑에 심는 방법 -> 바람막이 + 보온효과 + 수분↑ -> 농업기술의 발전
+) 직파법 : 논에 뿌리는 방법(잡초제거 어려움, 상대적으로 물부족 문제X)
+) 이모작 : 보리는 5월에 추수하고 벼는 4월에 시작 -> 겹치는 4~5월 간 모판에서 재배 후 옮겨심음 ->
효과 : 노동력↓(잡초제거 등 수월) 생산력↑
영향 : 광작경영(농지확대) -> 농민층분화 -> 경영형 부농 + 임노동자
보리농사 선호(보리는 수취대상X) -> 밭을 논으로 변경 -> 쌀의 상품화
+) 임노동자 : 노동을 제공하고 임금을 대가로 받음
+) 이모작은 같은 땅에 농사를 두번 짓는 것, 이앙법은 모를 옮겨 심어 재배하는 벼농사 방법
+) 타조법 : 병작반수로 땅의 주인이 생산력을 높이려 농민을 착취
+) 도조법(≒도박) : 정액제(ex 타조법으로 100가마를 50가마를 가질 때, 60가마를 주기로 약속하고 착취를 방지 -> 150가마를 생산하면 오히려 30가마 이득 ->
이것만은 꼭! (드래그 하셔서 보시면됩니다.)
밭농사에서 조선전기에는 (농종)법, 후기에는 (견종)법이 유행하였다.
논농사에서 조선전기에는 (직파)법, 후기에는 (모내기)법이 유행하였다.
조선후기 농서로는 신속의 (농가집성), 서유구의 (임원경제지)가 있다.
기대에서 조선전기는 (타조)법, 후기에는 (도조)법이 확산되었다.
*최태성의 개정고급한국사 :
http://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S20130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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