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요약정리] 조선의 행정조직

행정조직

경관직		외관직
의정부 - 6조(이호예병형공) 의금부(역모) 승정원(비서) 3사 - 사간원, 사헌부, 홍문관 한성부(한양), 춘추관(역사 - 조선왕족실록), 성균관		관찰사(감영) -> 8도 파견(일원화) 수령 -> 부(사) 목(사) 군(수) 현(령) 향 부곡 소 -> 소멸

+) 부(사) -> 면(임) + 21(정) + 통(주)

+) 의정부(서사제) , 3사 -> 왕권↓, 6조(직계제), 의금부, 승정원 -> 왕권↑

+) 관찰사 + 수령 -> 행정 + 사법 + 군사권 (향리가 보좌)

향리는 외역전 지급 X -> 

+) 관리들을 파견할 때 원칙이 있음

1. 상피제 : 파견인의 관련지역은 파견 X

2. 임기제 : 한 지역에 오래 X

관리 선발 방식

1. 과거 (예부 주관)

문과 : 서얼(홍길동), 재가 여성 子 (재혼의 자식) 지원 불가.  

 초시 -> 복시(할당인원) -> 전시(등급판별시험)

무과(고려X) : 초시 -> 복시 -> 전시

잡과 : 초시 -> 복시

2. 천거 : 현직 관리 중 추천제(≒구술면접). 현량과(조광조) 

3. 문음(=음서) : 2품↑, 고위관직X

4. 취재 : 하급관리 (재능을 취하다)

군사조직 = 5위 영진군(진관체제)

군인 수급 원칙 : 양인개병(의무병), 농병 일치

사(양반) : 관리, 유생 -> 군역X, 관리X -> 특수군

농(농민) : 정군(군인) <- 보인(봉족)이 군대를 안가는 대신 정군의 경제적 지원

공(수공업) : 물품을 생산하는 일 자체를 대체(≒방위산업체)

상(상인) : 세금납부 

정규군

중앙군 : 5위 -> 정군 + 특수군 + 갑사(직업군인)

지방군 : 영진군(성의 외각을 지키며 주로 정군) <- 진관체제(지역방어)

비정규군

잡색군 : 향리~노비로 마을을 지킴

+) 진관체제(세조) : 공격을 당해도 자기의 자리를 지킴 (지원X) -> 

이것만은 꼭! (드래그 하셔서 보시면됩니다.)

조선시대 역사 편찬 담당부서는 (춘추관)이다.

조선 (향리)는 외역전이 지급되지 않았다.

고려는 5도에 (안찰사)를, 조선은 8도에 (관찰사)를 파견하였다.

수령은 (행정)권, (사법)권, (군사)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조선의 군사제도는 (양인)개병과 (병농)일치를 기반으로 한다.

조선전기의 중앙군은 (5위)였다.

조선에는 고려와 달리  (무과)가 항시 시행되었다.

*최태성의 개정고급한국사 : 

http://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S201300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