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한국사 요약정리] 조선전기 대외관계

Beginner:) 2018.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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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교린

사대 : 큰나라를 섬김 (명나라)

교린 : 이웃나라와는 사이좋게 지낸다(여진, 일본, 유구)


조선과의 관계

명나라

여진

일본

정도전의 요동정벌

태종의 사대외교(공무역)

강경책 : 4군 6진 개척(사민, 토관)


온건책 : 북평관, 무역소

강경책 : 쓰시마섬 정벌(이종무) 세종


온건책 : 3포(부산포, 제포, 염포) 개방(세종), 계해약조(세종)


+) 명나라 태종의 사대외교

조선 -> 명나라 : 조공 

명나라 -> 조선 : 회사(조공답례), 연호, 인신(도장), 고명(임명장)


+) 4군 6진(세종) : 4군 - 최윤덕, 6진 - 김종서 


+) 사민정책 : 백성을 이사시킴


+) 토관 : 6진 지역 토착인을 관리인으로 앉힘. (상피제도 적용X -> 특수지역)


+) 북평관 : 여진족 사신관을 맞아드리는 시설


+) : 진해


+) 염포 : 울산


+) 계해약조 

일본 -> 조선 : 후추

조선 -> 일본 : 목면 (고려말 문익점)


일본과의 관계

3포 왜란(중종)

을묘왜변(명종)

임진왜란 (1592)

비변사 임시

비변사 상설

비변사 권한↑, 의정부 6조↓


휴전 (시험 多)

정유재란

기유약조(17C)

중앙군 : 훈련도감(직업군인)


지방군 : 속오(양반~노비)

 

 교린정상화



+) 임진왜란 영향

국내 : 양안, 호적 소실 -> 세금부과 근거 X -> 공명첩

국제 : 명나라의 도움 -> 명↓ 후금(청나라)↑, 일본(에도막부 정권교체)

일본 : 성리학(이황) 발달, 도자기전쟁(이삼평-아리타도자기)




+) 공명첩 : 국가재정 확보 필요 -> 돈만 내면 양반이 될 수 있음 -> 사회변화계기



여진과의 관계

광해군

인조반정


동의보감(허준)

일본과 국교 정상화

대동법 -> 기득권세력 저항

영창대군 제거

인목대비 폐위

중립외교(강흥립 투항사건)

친명배금


+) 대동법 : 토지기준으로 많이 가진 사람이 많이 내는 것


+) 대동법, 영창대군제거, 인목대비폐위, 중립외교 -> 인조반정


+) 중립외교 : 명나라는 조선을 도와줌 -> 명나라가 위험에 처하자 조선에 도움을 요청 -> 강흥립을 보내면서 불가능하다 싶으면 투항하라 함 -> 강흥립 투항


+) 친명배금 : 명나라를 중시, 청나라 멸시 -> 정묘호란


정묘호란

병자호란(인조항복)

북벌론(효종)

후금의 형제관계 요청

청나라(후금)와 군신관계



+) 정묘호란



+) 병자호란


김상헌(주전파 - 항쟁) vs 최명길 (주회파 - 항복)  -> 항복 -> 북벌론



이것만은 꼭! (드래그 하셔서 보시면됩니다.)

북평관은 (여진)의 사신을 맞이하기 위한 곳이다.

4군과 (6진)을 개척하기 위해 남방의 주민을 이주하는 (사민) 정책이 추진되었다.

세종은 일본에게 (부산)포, ()포, ()포를 개방하였으며, (계해)약조를 체결하였다.

길주의 북관대첩비는 (정문부) 의병장과 관련이 있다.

임진왜란 휴전기에 중앙군인 (훈련도감)과 지방군인 (속오군)이 정비되었다.

(병자)호란 시, (임경업)은 백마산성 항쟁을 주도하였다.


*최태성의 개정고급한국사 : 

http://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S20130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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