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배경
훈구파 |
사림파 |
|
출신 | 혁명파 사대부 -> 관학파, 성균관 |
온건파 사대부 -> 사학파, 서원 |
목표 | 중앙집권 부국강병 |
향촌자치, 왕도정치(재상중심) |
성향 | 실용, 자주, 개혁 |
보수, 사대 |
특징 | 단군↑, 기술↑, 사장↑(문학) 타사상 비교적 관대 |
기자↑(이이), 기술↓ 경학↑(유교경전) 타사상 배척 |
경제 | 훈구(대농장) | 중소지주 |
+) 서원, 유향소, 향약 등의 꾸준한 인재양성으로 선조 때 사림파↑
+) 왕도정치 : 훌륭한 재상(2품이상 벼슬)과 함께 어우러져 가는 것
+) 사림 -> 훈구, 3사비판
+) 훈구 -> 사림, 사화
무오사화(연산군) : 김종직 조의제문 - 의제를 죽이고 권력을 장악(≒세조가 단종을 죽임)을 비판
갑자사화(연산군) : 폐비윤씨 건 연산군이 훈구파, 사림파 가림없이 피해를 줌 -> 중종반정 -> 연산군 쫒겨남
기묘사화(중종) : 조광조 -> 위훈삭제, 방납폐단지적, 소격서 폐지, 현량과 향악 소하 보급
을사사화(명종) : 왕위계승 - 대윤(윤임) vs 소윤(윤원형)
+) 위훈삭제 : 중종반정의 역모를 가담한 척만한 사람의 위훈을 삭제요구 -> 주초위왕(나뭇잎에 꿀을 발라 벌레가 갈아먹음) - 조광조가 왕이 되려한다고 음해 -> 사약
사림파 계보
이것만은 꼭! (드래그 하셔서 보시면됩니다.)
사림은 향촌에서 (유향소)를 통해 여론을 형성하였다.
(서원)은 제사와 교육의 기능을 병행하였다.
조선의 4대 사화는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다.
연산군은 (무오)사화, (갑자)사화시 왕이었다.
기묘사화 당시 왕은 (중종)이었다.
을사사화 당시 왕은 (명종)이었다.
*최태성의 개정고급한국사 :
http://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S20130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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