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요약정리] 민족문화 수호운동1

	개항기	1910~	1920~	1930~	1940~
교육	사립학교&국립학교	1차 조선 교육령(11)	2차 조선 교육령(22)	3차 조선교육령(38)	국민학교령(41) → 4차 조선 교육령(43)
국어 연구	국문연구소(국어문법, 음운), 조선광문회(박은식, 최남선 → 고전정리 간행)	X	조선어 연구회	조선어학회(31)	조선어 학회사건(42) → 조선어교육금지로 인한 폐지
국어 문학	신체시 : 최남선의 <해에서 소년에게> 신소설 : 혈의누, 은세계, 금수회의록	근대소설 : 이광수의 <무정>	[초반] 동인문학 :<창조>, <폐허>, <백조> 등 이상화<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후반] KAPF문학(리얼리즘)		저항문학 : 이육사, 윤동주 등 친일문학 : 서정주, 노천명 등
잡지	소년(최남선<해에서 소년에게> 등)		어린이(천도교), 개벽(천도교), 한글	진단학보

+) 개항기교육

사립학교 : 원산학사, 배제학당, 이화학당 → 교육입국조서 → 국내(대성학교, 오산학교) + 국외(서전서숙, 명동학교)

국립학교 : 동문학, 육영공원 → 교육입국조서 → 소학교, 한성사범학교, 외국어학교, 한성중학교

+) 1차 조선 교육령(1911)

보통학교수업연한(일본 6년 vs 조선 4년)

조선어 교육 축소

+) 2차 조선 교육령(1922) : 일본학제 = 조선학제

보통학교 수업연한 6년 동일

고등교육o(대학교) - 민립대설립운동(실패 → 경성제국대학 설립)

조선어 과목 필수화

+) 3차 조선 교육령(1938)

보통학교 → 심상소학교(일본틱한 용어로 명명, 심상=보통)

조선어 수의과목화(선택과목) → 실질적 금지화

+) 4차 조선 교육령(1943)

전시동원체제교육(전쟁 동원에 대한 훈련)

조선어 교육 금지

+) 조선어 연구회 : 

가갸날 제정(한글날), <한글> 잡지,

이후 조선어 학회 명명(31)

+) 조선어학회(1931)

맞춤법 통일안, 표준어 제정

우리말 큰 사전 편찬 시도 → 실패 → 42년도 조선어학회사건 때문에 실패

+) 조선어학회사건(1942)

치안유지법 적용으로 인해 인권제한, 

이것만은 꼭! (드래그 하셔서 보시면됩니다.)

2차 조선 교육령에서 보통학교의 수업연한이 (4)년에서 (6)년으로 늘어났다.

조선어 연구회는 (가갸)날을 제정하고, 잡지 (한글)을 발행하였다.

조선어학회의 (우리말 큰사전) 편찬 사업은 중단되었으며, 광복이후 사업이 재개되었다.

최초의 근대 소설이라 불리는 이광수의 (무정)은 (1910년)대에 발간되었다.

*최태성의 개정고급한국사 : 

http://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S201300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