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한국사 요약정리] 무장독립전쟁의 전개2

Beginner:) 2018. 10. 17.
320x100

한·중연합작전

만보산사건(31) → 만주사변 민족혁명단(35)



+) 만보산사건 : 중국 만보산지역에서 일제의 술책으로 조선인 농민과 중국인 농민이 벌인 유혈사태.

북만주(혁신의회) : 1930초 한국독립당(군) - 지청천의 쌍성보 대전자령전투 승리 + 중국호로군

남만주(국민부) : 1930초 조선혁명당(군) - 양세봉 → 영릉가 흥경성전투 + 중국의용군

만주일대 : 1930 후반 조국광복회(김일성) - 보천보전투+동북항일연군 → 소련이동


+) 민족혁명당 : (중국관내) 한국독립당(조소앙) + 조선혁명단(지청천) + 의열단(김원봉)

한국독립당과 조선혁명당은 우파, 의열단은 좌파 → ·우연합의 성격


+) 민족혁명당의 한국독립당(조소앙)과 조선혁명당(지청천)은 북만주와 남만주에서 활동하던 한국독립당, 조선혁명당과 이름은 같으나 다른 단체임.



무장독립전개

한인애국단한국국민당(35) → 한국광복운동단체연합회(우파, 37) , 조선민족전선연맹(좌파, 37) → 전국연합진선협회 → 한국독립당, 한국광복군창설(40) 대일선전포고, 건국강령(41)


+) 한인애국단 : 상하이에서 조직된 항일독립운동단체

이봉창의 천황폭살시도(32) - 실패 → 상하이사변 → 윤봉길의 천황폭살시도 - 천황살해는 실패, 병력피해o → 중국의 임시정부 지원


+) 한국광복운동단체연합회 : 윤봉길 의거 후 김구를 중심으로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한국국민당 + 한국독립당 + 조션혁명당)


+) 조선민족전선연맹 : 1930년대 중국에서 활동한 좌익계열의 항일 민족연합전선단체(의열단)

조선민족전선연맹(37) → 조선의용대(38) → 호가장전투(41) → 분화(일부 세력 한국광복군, 나머지세력 옌안의 조선의용군에 합류)


+) 전국연합진선협회 : 한국광복운동단체연합회 + 조선민족전선연맹 (좌·우연합) → 연합실패


+) 한국독립당 : 한국국민당 + 한국독립당 + 조선혁명당의 합당


+) 한국광복군 : 1940년 중국 충칭에서 조직된 항일군대(지청천)

연합국의 일원으로 참전(인도, 미얀마)

국내진공작전준비


+) 건국강령 : 조소앙의 삼균주의를 바탕


+) 삼균

개인 : 교육, 경제면에서의 평등

민족 : 자결주의

국가 : 서로간의 침략하지않는, 즉 불가침



1940년대 상황

연안 : 조선독립동맹(김두봉) + 조선의용군(조선의용대 합류 후 만든 조직, 산하부대)

서울 : 조선건국동맹(여운형)

충칭 : 임시정부(김구) + 한국광복군(산하부대)

남경 : 민족혁명당 → 조선의용대 조직(우한) → 조선독립동맹합류(일부는 충칭 임시정부로)



이것만은 꼭! (드래그 하셔서 보시면됩니다.)

민족혁명당은 조소앙의 (한국독립당), 지청천의 (조선혁명당), 그리고 의열단이 주를 이루고 있다.

조선민족전선여맹의 산하부대가 (조선의용대)이다.

임시정부의 산하부대는 (한국광복군)이다.

조선독립동맹의 산하부대는 (조선의용군)이다.


*최태성의 개정고급한국사 : 

http://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S20130001114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