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요약정리] 무장독립 전쟁의 전개1

항일무장투쟁 흐름

봉오동전투 → 청산리전투(독립군 승리) → 간도참변(20) → 밀산부이동 → 대한독립군단 결성 → 자유시참변(21) → 3부 결성  미쓰야협정(25) → 3부 통합운동

+) 봉오동전투 : 홍범도, 대한독립군 + 연합부대, 훈춘사건

+) 청산리(백운평, 어랑촌) 전투 : 김좌진, 북로군정서 + 연합부대(대한독립군, 의민단-천주교 등)

+) 간도참변(20) : 청산리 전투의 패배 후 간도 일대를 학살한 사건

+) 대한독립군단 : 서일

김좌진(만주→신민부)

홍범도(자유시→연해주 → 중앙아시아 - 37 스탈린 강제이주정책)

+) 자유시참변(21) : 항일무장투쟁세력이 자유시로 넘어가려함 → 일본측 경고 → 러시아의 무장해제 + 군대편입권유 → 독립군 저항

+) 3부결성 : 신민부(김좌진) + 정의부(지청전) + 참의부(임시정부)

+) 미쓰야협정(25) : 일본이 중국에게 만주지역 조선인(독립운동가)에게 현상금을 내거는 것. 국내론 치안유지법으로 압박

+) 3부통합운동

북만주 : 혁신의회 → 한국독립당(군) - 1930년대 초

남만주 : 국민부 → 조선혁명당(군) - 1930년대 초 

+) 관동대학살 : 1923년 일본의 관동 대지진의 피해 이유를 조선인으로 돌리며 학살한 사건

이것만은 꼭! (드래그 하셔서 보시면됩니다.)

(홍범도)가 이끄는 대한독립군은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모두 참전하였다.

밀산부 한흥동에서 서일이 이끄는 (대한독립군단)이 결성되었다.

자유시 참변 이후 (참의)부, (정의)부, 북만주의 (신민)부가 결성되었다.

(미쓰야)협정으로 인해 3부 활동이 제한받았다.

3부 통합운동의 결과 북만주에서는 (혁신의회), 남만주에서는 (국민부)가 결성되었다.

*최태성의 개정고급한국사 : 

http://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S201300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