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한국사 요약정리] 8.15 광복과 국내의 정세2

Beginner:) 2018.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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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3상 회의(1945.12)

임시정부수립

신탁통치 최대5년(미국, 영국, 중국, 소련)

미·소공동위원회


+) 좌우대립

좌익세력 : 모스크바 3상회의에 대해서 총체적 지지(박헌영)

우익세력 : 신탁통치반대(김구, 이승만)

친일파 → 반공투사(공산당반대=애국자) → 우익세력에 스며듬


+) 박헌영(좌익세력)은 처음에 모스크바 3상회의를 반대했지만 임시정부수립조건을 뒤늦게 안 뒤 총체적 지지를함

-당시 모스크바 3상회의 중 신탁통치(또 다른 식민지)만 있는 것으로 오보됨


미·소공동위원회(1946)

참여자격 쟁점

미국 : 누구나 원하면

소련 : 모스크바3상회의 찬성세력만(=좌익)

→ 1차 미·소공동위원회 휴회, 결론없이 끝남 →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의 민주개혁 → 이승만의 정읍발언(단정론) → 좌우합작운동(46)


+) 민주개혁(북조선)

토지개혁 : 무상몰수, 무상분배

친일파처단


+) 이승만 정읍발언 : 1946년 미·소 공동위원회가 결렬되자 남한만이라도 단독 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는 발언


+) 좌우합작운동

인물 : 여운형, 김규식

미군정이 초기 지지

좌우합작 7원칙(중도파) → 좌 우세력 불참(중도파x), 미군정 지지 철회, 여운형 암살(47)

1. 임시정부를 수립한다. (좌우 동의)

2. 미·소공동위원회 재개 (좌우 동의)

3. 유상매입, 무상분배 (국가가 지주들한테 토지를 매입, 농민들에게 무상으로 분배) → 돈x(양측 반대)

4. 친일파 처단(우익세력 반대)

5. 입법기구 창설(좌익반대 - 미국주도정부수립 반대)

등등


2차 미·소공동위원회(1947)

결렬



이것만은 꼭! (드래그 하셔서 보시면됩니다.)

모스크바 3상 회의에서는 (4)국 신탁통치안이 나왔다.

모스크바 3상 회의에서는 (미소공동외원)회를 설치하기로 하였다.

이승만은 (정읍)에서 남한 단정론을 제기하였다.

좌우합작운동의 주요 인사는 (여운형)과 (김규식)이다.


*최태성의 개정고급한국사 : 

http://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S20130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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