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한국사 요약정리] 1910년대 민족운동

Beginner:) 2018.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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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결사 - 국내

이북 

대성학교 → 기성단, 자립단

숭의여학교 → 송죽회


서울 : 105인 사건

데라우치 총독 암살 미수사건 → 신민회 해산


전라 : 독립의군부

임병찬(고종밀지)

복벽주의

국권반환요구서 제출


대구 : 대한광복회

박상진, 김좌진

공화정지향

무장군사조직 → 만주사관학교

친일부호 처단


+) 복벽주의 : 왕이 이끄는 정치로 다시 돌아가는 것


+) 공화정 : 세습이나 선거로 뽑힌 군주 이외에 개인이나 집단이 통치하는 것




독립운동 기지건설 - 국외

서간도 : 경학서, 부민당 → 신흥무관학교 → 서로군정서(임시정부)


북간도 : 중광, 대한국민회 → 서전서숙(06)( 명동학교로 흡수(08) )북로군정서(임시정부), 대한독립군


연해주(러) : 권업회, 성명회대한광복군정부(14, 이상설) → 대한국민의회(19, 손병희)


상하이 : 신한청년단(당) - 파리강화희외(김규식파견)


미주 : 대한인국미회 - 전명운, 장인환의 스티븐스 사살, 이승만(구미위원부), 박용만(대한조선국민군단-하와이), 안창호(홍사단)





이것만은 꼭! (드래그 하셔서 보시면됩니다.)

(독립의군부)는 국권반환요구서 제출을 계획하였다.

(독립의군부)는 고종의 밀지를 받고 복벽주의를 지향하였다.

대한광복회는 (공화)정을 지향하였다.

이상설은 연해주에서 (대한광복군)정부를 수립하였다.


*최태성의 개정고급한국사 : 

http://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S20130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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