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한국사 요약정리] 대원군의 대내개혁

Beginner:) 2018.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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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C

정치적 : 세도정치(안동김씨, 풍양조씨) -> 왕권강화

비변사↓ -> 의정부는 행정만 관리, 삼군부는 군사만 관리

대전회통 : 경국대전 + 속대전 -> 충돌법안을 통합

육전조례 : 대전회통에서 빠진 내용 보충

세도가문 축출

경복궁 중건 -> 원납전(기부금), 당백전 -> 물가↑ 화폐가치↓(↔전황)

서원(면세, 수탕) 정리 -> only 47개소, 만동묘 철폐


경제적 : 삼정(전정, 군정, 환곡)의 문란 -> 민생안정

전정 : 양전사업 -> 면세지↓

군정 : 동포제 -> 호포제(양반특권X, 양반->포징수)

환곡 : 사창제 시행(관리의 개입X)


양반묘지림 + 만동묘 철폐 + 호포제 -> 최익현상소(고종친정주장)


+) 만동묘 : 임진왜란시 중국 도움의 은혜를 갚고자 제사를 지내던 곳(사대주의)



1863C(고종 12세)

흥선대원군 섭정 역사

1. 1863~1873

2. 임오군란 1달

3. 1차 갑오개혁 4달








이것만은 꼭! (드래그 하셔서 보시면됩니다.)

흥선대원군 대내 개혁의 목표는 (왕권)강화였다.

흥선대원군은 (비변사)를 폐지하고 의정부와 (삼군부)를 부활시켰다.

경복궁 중건을 위해 정부는 (당백)전을 발행하고, (원납전)을 징수하였다.

양반의 특권인 (군역)의 면제는 (호포)법 시행으로 타격을 받았다.

공무원의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환곡제 대신 (사창)제를 시행하였다.


*최태성의 개정고급한국사 : 

http://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S20130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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