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요약정리] 경제적 구국운동

광무개혁(1899)

상공업진흥

한일의정서(1904) 

대한제국영토의 전략적 이용

→ 대한시설 강령

일본인 이주多(식민지지배 목적) → 국유지, 역둔토 수탈

황무지 개간권 요구

화폐정리사업

백동화 → 제일은행권 (by 메가타) → 등가교환x(민족자본의 타격)

금본위제(은본위제 = 갑오개혁)

재정장악, 차관제공

동양척식주식회사

본격적인 식민지 토지 약탈 준비

상회사 설립

거류지무역군열에 대해 보부상과 객주는 손해 → 대응 → 상회사조직

+) 상회사조직

일종의 주식회사

객주가본 결합

대동상회(1883)

장통상회(1883)

방곡령 시행(1개월 전 통보 - 지방관)

함경도(1889)

황해도(1890)

1개월 전 통보 일본의 항의 → 철회 → 배상금요구

은행설립(↔조세금납화)

조선은행(1896) 최초 설립

한성은행(1897)

대한천일은행(1899) → 민조자본구성

이권수호운동(↔이권침탈)

절영도 조차x

한러은행x

상권수호운동

황국중앙총상회(by 시전상인)

시장철시

상업회사(↔상공업진흥)

조선직조사

도고 → 정부로 세금 , 정부 → 도고로 독점권

황무지개간요구반대운동(↔황무지개간권요구)

보안회, 농광회사 → 성공

국채보상운동(↔화폐정리사업의 차관제공) - 1907

빛 1300만원 

금주 금연 모금 활동

대구에서 시작(* 시험多)

서상돈 국채보상운동 주도

양기탁 횡령혐의

언론 대한자강회

이것만은 꼭! (드래그 하셔서 보시면됩니다.)

외국인들의 내지무역이 허용되면서 (상회사)인 대동사회, 장통상회가 만들어졌다.

(방곡령)은 조일통상장정에 의해 규정되었다.

황국중앙총상회는 (시전)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었다.

황무지개간반대운동에 앞장선 단체는 (보안)회와 (농광)회사다.

국채보상운동은 (대구)에서 출발하였다.

*최태성의 개정고급한국사 : 

http://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S201300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