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요약정리] 애국계몽운동

근현대사 사건들 흐름

대원군 → 강화도조약(개화파+위정척사파) → 갑신정변 → 동학농민운동 → 갑오·을미개혁 → 아관파천 → 대한제국 → 러·일전쟁(한·일 의정서 + 1차 한일협약) → 2차 한일협약(을사통감외교x) → 헤이그특사 → 고종퇴위 → 한일신협약(정미7조약-군대철위) → 기유각서(사법권박탈) → 경술국치(주권박탈&식민지) 

+) 한일의정서 :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한국을 자신의 세력권으로 넣으려고 공수동맹(동맹조약)을 체결

애국계몽운동(러일전쟁)

사회진화론영향(양육강식+적자생존) → 실력양성운동

+) 실력양성운동

교육 : 오산학교, 대성학교

식산흥업(산업발전) : 자기회사, 태극서관

언론 : 대한매일신보

+) 애국계몽운동은 개화파 → 갑신정변 → 갑오·을미개혁 → 독립협회 으로 관련이있다.

+) 애국계몽 흐름 : 애국계몽운동 → 보안회 → 헌정연구회 → 신민회 - 실력양성운동과 관련

보안회(1904)

일본의 황무지개간 반대운동 with 농광회사, 관료+유생으로 구성 → 성공

헌정연구회(1905)

입헌군주제 지향, 일진회 비판, 을사조약 반대 → 실패

대한자강회(1906)

입헌군주제 지향, 전국지회, 월보간행, 국책보상운동지원, 고종강제퇴위 반대(보안법적용 - 해산)

신민회(1907)

정치적 : 공화정 주장, 국외 독립운동기지건설(이회영)

경제적 : 자기회사, 태극서관

교육적 : 오산학교(이승훈 - 자기회사, 태극서관), 대성학교(안창호)

언론적 : 대한매일신보(양기탁)

+) 공화정 : 국민들이 대표를 뽑아서 나라를 운영토록 함(왕x) - 비밀결사단

+) 국외독립운동기지 → 일제감정기 시기 신흥무관학교(서간도)

+) 신민회는 일제강점기시대 105人 사건 와해로 해산

이것만은 꼭! (드래그 하셔서 보시면됩니다.)

(보안회)는 일제의 황무지 개간 반대운동을 전개하였다.

(헌정연구회)는 일진회를 비판하였고, 을사조약을 반대하다가 해산되었다.

(대한자강회)는 고종의 강제퇴위를 비판하다가 (보안)법이 적용되며 해산되었다.

비밀결사 애국계몽운동 단체인 (신민회)는 (105인)사건에 연루되어 해산되었다. 

*최태성의 개정고급한국사 : 

http://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S201300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