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경도 해상펜션 후기

정보가 별로 없어서 공유겸 기록.

다음 카페에 있는 연락처를 보고 전화드려 유선으로 예약(예약사이트 존재 X)

연락처는 바뀔 수 있어 기록 X

 

위치

장소: 여수 소경도 해상펜션

일자: 2024-05-25~2024-05-26 (1박 2일)

 

 

 

 

펜션

 

입실: 오후 1시 (대합실 출발 1시 10분)

퇴실: 오전 10시 (소경도 출발 10시 50분)

==> 소경도 <-> 대합실 뱃시간은 따로 알아볼 것

 

여수에서 소경도까지 5분, 소경도에서 펜션까지 5분 총 10분 정도 소요된다.

 

옵션:

아래 사진은 다음날 기상 후 찍은 것이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특히 개수).

미처 찍지 못한 것은 적어놓음

 

안전수칙

 

취침도구

 

TV(한 번도 안 켜봄)

 

선풍기: 안 켜봄

 

 

보일러: 뜨거워서 중간에 깸

 

 

치약과 브러시(?)는 있지만 사용하진 않음

 

 

샴푸, 린스, 바디워쉬

 

 

여분 휴지 있음

 

 

벌레 퇴치 스프레이 같은데 뭔지 잘 모름...

 

 

 

커피포트

 

 

냉장고(처음엔 안 시원한 거 같으나 작동이 잘됨), 전자레인지

 

밥솥(안 써서 성능 모름)

 

 

바비큐(토치&가스 있음, 숯 그릴은 구매)

 

 

주방용품(칼도 있음)

 

 

 

 

온수기

 

 

 

가스레인지(냄비, 프라이팬 있음)

 

 

 

구명조끼, 의약품(열어봐서 모름), 슬리퍼

 

 

사거나 챙겨간 것

목장갑: 바베큐, 물고기 잡는 용도

물티슈, 일회용(접시, 수저, 그릇 등 ),

과도(기존에 구비되어있는 칼이 헐거워서 사거나 그냥 헐거운채로 사용 추천), 

세면도구(남들이 썼던 거라 불안해서 안 씀), 

썬크림(겁나 탐...)

겉옷(주간에는 타고 저녁에는 추움)

랜턴(저녁에 등이 있어 필수는 X)

*어복, 용왕님의 가호

 

식사: 고기, 채소, 라면, 과자, 술, 김치, 햇반, 매운탕거리(안 씀), 물, 음료 -> 10분 거리에 롯데마트 있음

대합실 근처 낚시마트 있음

 

 

잡은 어종

볼락(10 댓마리)

 

 

붕장어(3마리)

 

 

 

복어(3마리)

 

 

전갱이(1마리)

 

 

이건 뭔지 모름(1마리)

 

+) 이날 숭어? 잡으신 팀  있다고 함

 

미끼: (지랑이 + 새우)

 

낚시 경험 없는 3인 유튜브보고 출조. (첫 채비 1시간 걸림)

오후에는 잘 안 잡혔고 해가 떨어지고 8시쯤부터 잘 잡힘

미리 설치된 통발은 더러워서 안 씀(잡혀있으나 그냥 안 씀...)

다음날 오전 7시 30분부터 낚시 시작, 오후보단 덜 잡혔지만 조금은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