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요약정리] 8. 통일신라

신라의 삼국사기

상대(삼국) : 박혁거세 ~ 진덕여왕 (성골출신 왕)

중대(통일신라) : 무열왕 ~ 혜공 (진골출신 왕)

하대(후삼국) : 선덕 ~ 경순 (내물 방계 진골출신 왕)

	신라 중대(신문왕)(왕권강화)	신라 하대(중대의 반대)
정치	김흠돌의 난 -> 귀족 숙청 상대등↓, 집사부 시중↑ 9주 5소경	김헌창의 난. 진골귀족간 왕위다툼 -> 상대등 세력↑ 집사부 시중↓
경제	관료전 지급, 녹읍 폐지, 정전O	녹읍재개
사회	6두품 등용(설총) 외사정,상수리	6두품↓ 성주장군 -> 호족↑ (왕위다툼으로 지방 호족세력 강화)
문화	국학	풍수지리 선종

신라 중대 특징

+)

무열왕 : 최초 진골출신 왕, 백제를 멸망

문무왕 : 수중릉, 삼국통일

신문왕 : (표)

+) 관료전 : 조세, 공납

+) 녹읍 : 조세, 공납, 역(노동력->군사력->왕권위협) *경덕왕에서 부활

+) 정전(성덕왕 때) : 농민들에게 토지를 줌 (국가가 농민에게 토지를 주면서 노동력, 세금을 받음 -> 귀족을 거치지 않아 귀족세력 약화)

+) 외사정 : 지방관 감찰

+) 상수리 : 촌에서 유력한 세력을 경주로 데려와 감시 (문무왕부터)

문화적 측면

국학 : 현세대 일종의 대학. 왕에게 충성을 9년간 가르침

신라 하대 특징

+) 풍수지리 : 지방세력이 있는 지역에 왕도가 열릴 것이다

+) 선종 : 누구나 참선을 하면 부처가 될 수 있다->지방세력 왕?이 될 수 있다.

+) 풍수지리와 선종의 특징이 지방호족이 열광

후삼국 특징

+) 송악(궁예) - 후고구려 -> 마진(철원)->태봉으로 도읍옮김 

+) 완산주(견훤) - 후백제

+) 후백제,태봉,호족,경순의 투항(신라멸망)-> 왕건으로 세력집중 -> 고려

중앙	귀족회의	화백회의
	수상	시중
	조직	왕-집사부 외 13부( 사정부(외사정), 병부(법흥왕) ) -국학
지방	수도 ㅣ 지방 ㅣ 하부단위 특수구역	6부 ㅣ 9주 - 도독 ㅣ 군 현 ㅣ 촌 - 촌주(자치) 5소경,향 부곡 - 사신

+) 지방관들이 9주(도독), 5소경(사신), 군현에 파견. (촌은 지방관 파견X)

+) 도독 : 행정적 성격이 강함. 

+) 삼국시대 행정조직은 군사조직과 흡사 -> 삼국시대에는 전쟁이 많기 때문

   통일신라는 전쟁이 많지 않기 때문에 행정을 전문적으로 하는 지방관의 파견이 필요.

+) 6부에서 군 현(외사정), 촌(상수리)을 견제

    중앙 : 6부 - 9서당(민족융합) = 백제+고구려+말갈+신라

    지방 : 9주 - 10정 (한산주 : 2정)

    5소경 : 수도 편재성 보완, 지방문화↑

            중원경(충주), 서원경(청주), 남원경(남원), 북원경(원주), 금관경(김해)

   향 부곡(차별받는 지역)

이것만은 꼭! (드래그 하셔서 보시면됩니다.)

진골 최초의 왕은 (무열왕)이다.

신문왕은 (관료전)을 지급하고 (녹읍)을 폐지하였다.

(김흠돌)의 난은 신라 중대에 일어났다.

(김헌창)의 난은 신라 하대에 일어났다.

호족은 (풍수지리)와 (선종)을 선호하였다.

5소경에서 서원경은 지금의 (청주)다.

*최태성의 개정고급한국사 : 

http://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S201300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