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요약정리] 임오군란

복습

대원군의 대내개혁

왕권강화 : 비변사기능 약화, 의정부와 삼군부 부활, 법전(대전회통), 서원정리, 경복궁 증건

민생안정 : 양전사업, 호포제, 사창제

대원군의 대외개혁

제네럴셔먼호사건, 병인양요, 남연군묘도굴사건, 신미양요 → 통상수교거부정책

최익현의 상소를 통해 대원군x → 민씨정권 → 통상개화파 성장(박규수, 오경석, 유홍기) → 윤요호사건 → 강화도조약

강화도조약 핵심

조선을 자주국으로 인정 → 청의 종주권을 차단하기 위함

원산과 인천의 항구를 연다

해안측량권&영사재판권 → 불평등조약 대명사

최혜국대우x

조약개정절차x

부속조약 : 삼무(무관세, 무항세, 무제한곡물유출), 조일수호조규부록(개항장에서 일본화폐 사용), 간행이정(10리)

온건개화파 : 김홍집, 동도서기 개화 추진

급진개화파 : 김옥균, 문명개화에 기반한 개화 주장 → 수신사파견 → 통리기무아문

위정척사파 : 개화파에 저항하는 세력

제 2차 수신사 김홍집이 가져왔던 황쭌셴의 조선책략, 러시아를 방어하기위해 친중, 결일, 연미 → 영남만인소 →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 답방형식의 보빙사 파견

임오군란(임오년에 일어난 군인들의 난)

배경

1. 5군영이 2영으로 축소되어 직업군인의 생계가 위협받고 별기군과 차별된 대우를 받고있는데 통리기무아문에서 개화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재정의 확보가 필요하자 징세를 강화함 → 서민층 경제력↓

2. 일본 곡물수출↑ → 곡물가격↑ → 경제력↓

3. 밀린급료 + 쌀에 모래와 겨를 섞어 지급

1882년 2영 + 도시빈민층이 난을 일으킴

임오군란 과정

선혜청(재정기구-대동법) 관리 민경호 사살

명성황후 피신

대원군 섭정

일본공사관 화재(별기군 교관 사살)

임오군란 결과 - 청나라

명성황후가 영선사 김윤식에게 SOS → 청나라의 진압(+대원군 압송) → 도움의 대가(내정간섭↑,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 내정간섭 - 고문파견 

위안스카이 : 군사

마젠창 : 정치

묄렌도르프(독일인) : 외교, 재정

+)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 개항장을 벗어나 내지로 들어와 무역의 권한을 줌(내지무역o) → 최혜국대우로 인해 다른 나라도 내지무역이 가능해짐

임오군란 결과 - 일본

인천 제물포 피신 → 제물포조약 → 일본군 주둔(+청나라군 주둔) + 조·일수호조규속약 → 자주권 손상

+) 조·일수호조규속약 : 간행이정 확대(10리→50리)

이것만은 꼭! (드래그 하셔서 보시면됩니다.)

5군영은 고종 정부에 의해 (2영)으로 개편되었다.

개항직후 신식군대(별기군)이 창설되었다.

임오군란의 결과 일본과 (제물포)조약을 체결하였다

임오군란의 결과 청과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을 체결하였다.

임오군란의 결과 (독일)인 묄렌도르프가 청에 의해 파견되었다.

*최태성의 개정고급한국사 : 

http://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S201300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