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협회(1896)
한성순보(박영효) - 독립신문(서재필) - 아관파천 → 독립협회(계몽) → 독립문
계몽(독립관) - 1896 ~ 1898.1 |
정치활동 - 1898.3 ~ 1898.12.25 |
<열강 이권 침탈↑> 러시아 절영도 조차(부산- 영도, 절영도) 한·러은행 군사·재정고문 |
만민공동회 연좌제부활 vs 집회 철시(시전상인) 박정양 개혁내각 → 관민공동회 → 중추원 관제 선포 → 공화정 수립 음모론(박정양 대통령설) → 만민공동회(42일 철야시위) → 황국협회(보부상단체) 탄압 → 군대동원 해산 |
+) 계몽 : 지식수준이 낮은사람을 가르쳐 깨우침 → 농민과 함께 개혁
+) 독립협회 정신 지향점(계몽)
자유민권 → 민주주의
자강개혁 → 자본주의
자주국권 → 민족주의
+) 독립문 : 중국사신을 영접하던 모화관 자리에 독립관을 세움 + 모화관 앞에 세웠던 영은문에 독립문을 세움
+) 러시아 절영도 조차 : 연료 공급지를 사용하기 위함
+) 만민공동회(3월) : 대중들이 모여 회의(서재필계 - 급진파)
절영도조차 취소
한·러은행 폐쇄
군사·재정고문 철폐
+) 철시 : 시장문을 닫음
+) 관민공동회(1989.10~11) : 박정양개혁내각과 민중이 함께하는 회의(운치호계 - 온건파)
백정출신 박성춘 연설 : 신분제폐지에 대한 발전
헌의 6조 채택
정치 : 입헌군주제 지향
경제 : 재정일원화(탁지부)
사회 : 피고 인권 존중
+) 중추원 관제 선포(의회설립운동) : 왕추천 25명 + 민간(독립협회)추천 25명으로 구성.
+) 공화정수립음모론 : 중추원관제선포로 인해 (기득권)위기의식을 느끼는 정부대신이 박정양대통령설 음모론을 만듬 → 고종의 위기의식 → 역모로 판단 → 탄압
이것만은 꼭! (드래그 하셔서 보시면됩니다.)
독립협회는 (서재필)계의 급진파에서 윤지호계의 온건파로 세력이 넘어간다
관민공동회에 정부대표로 (박정양)이 참석한다.
관민공동회에서 (헌의 6조)가 채택되었다.
의회설립운동의 결과 (중추원)관제가 선포되었다.
*최태성의 개정고급한국사 :
http://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S20130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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