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맥북 모니터로 사용하기 (feat. sidecar)

 

1. Sidecar란?

Sidecar는 애플이 macOS Catalina(10.15)부터 지원하는 기능으로, 아이패드를 맥의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으로 서브모니터, Apple Pencil을 사용해 맥을 컨트롤, 터치바, 유&무선 연결 기능을 지원해준다. 

 

2. Sidecar 지원 조건

• macOS Catalina(10.15) 이상
• iPadOS 13 이상
• MacBook 모델:
  • MacBook (Early 2016 이후)
  • MacBook Air (2018 이후)
  • MacBook Pro (2016 이후)
  • iMac (2017 이후)
  • iMac Pro (2017)
  • Mac mini (2018 이후)
  • Mac Pro (2019 이후)

• 무선 연결 조건
  • 같은 Apple ID로 로그인된 Mac과 iPad
  • Bluetooth, Wi-Fi, Handoff 활성화
  • Mac과 iPad가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
• 유선 연결 조건
  • USB-C 또는 Lightning 케이블 사용 가능

3. 적용

좌측 상단 에서 시스템 설정 클릭

 

 

[디스플레이] 탭을 클릭하여 오른쪽 '+' 버튼을 클릭한 후 서브모니터를 할 기기 선택

 

디스플레이가 확장된 것을 확인 (정렬 버튼을 통하여 순서 변경 가능)

 

미러링 설정을 통해 디스플레이 설정 가능 

 

4. 결과

 

 

갤탭과 우분투를 연결해 본 적은 있었는데,

2024.08.03 - [기타] - Ubuntu에서 갤럭시탭 모니터로 사용하기(feat. Second Screen)

Ubuntu에서 갤럭시탭 모니터로 사용하기(feat. Second Screen)

 

 

프로그램 좀 늘어나면 멈춰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뭐 근데 이건 노트북이랑 갤탭이랑 합쳐서 120 만원이였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맥북은 호환도 좋다고 하고 맥북과 아이패드 합쳐서 370 정도 되니 ...

 

멈추면 안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 ...